아름다운곳 운암!!
- 작성자 : 신수철
- 작성일 : 2013.06.14
- 조회수 : 360
초여름 이맘때가되면 늘 생각납니다.
지금부터 40여년전 일이군요. 고기병(벅수)에 된장 깻묵 양념 쌓들고
친구들과 임실에서 1시간이상 걸어서 광성리앞 섬진강상류에서 천렵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맑은물에 고기도 많고 아름다운곳이지요.
1년에 두세번 갔지요.
옛 추억을 더듬어 한번 가보고 싶군요.
운암면사무소 정현이 일 잘하고 있지? 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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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