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 작성자 : 최진
- 작성일 : 2007.05.08
- 조회수 : 867
국민학교 1학년을 청웅국민학교에서 다녔습니다.
우연히 청웅면 홈페이지를 발견하여 반가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두봉 저수지에서 낚시한 기억도 납니다.
그때는 깨끗하고 고기도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시내에서 새우도 잡았던 기억도 납니다.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혹시 누군가 그곳 소식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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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