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제59회 임실 군민의 날 임실군 청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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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전갱이 !

  • 작성자 : 평화
  • 작성일 : 2007.03.07
  • 조회수 : 716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07년 3월 7일 ☆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자신의 선한 행위에 대하여 악으로 대응하는 반대자들의 음모에 슬퍼 탄식하며 주님께 하소연한다. 예레미야의 이러한 고통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예고하고 있다(제1독서). 제베대오의 두 아들과 그 어머니의 청은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에서 큰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는 계기가 된다. 바로 남을 위하여 봉사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고 밝히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요한 8, 12 >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 음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 17 - 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8 회유전갱이 ! 바다의 깊은 곳까지 빛 내려 보내시어 밝은 곳으로 부르시니 응답하여 솟구치는 물길에는 기쁨 찬미 어우러져 출렁거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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