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제59회 임실 군민의 날 임실군 임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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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

  • 작성자 : 평화
  • 작성일 : 2007.02.14
  • 조회수 : 673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06년 2월 14일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징벌이 그친 뒤 새로운 인류의 삶을 이끌 노아의 가족들이 새 땅을 밟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이제 다시는 징벌을 내리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하신다(제1독서).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눈먼 이를 고쳐 주신 이 기적은 단순한 치유 기적 이야기가 아니다. 빛을 찾는 이들에게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신비를 조금씩 깨우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에페 1, 17 - 18 참조 >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는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 음 <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 22 - 28 그때에 22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7 농어 ! 바다의 봄은 어디서부터 올까 모금모금 머금는 바닷물에 무엇을 살짝 띄우셨기에 가을 겨울 알고 바다로 가고 봄 여름 알고 강으로 오가는 여행길의 퍼덕거림에 모두 깨어나 맞이하는 것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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