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제59회 임실 군민의 날 임실군 임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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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람 !

  • 작성자 : 평화
  • 작성일 : 2007.07.18
  • 조회수 : 675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07년 7월 18일 (녹)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 아래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다. 나뭇잎은 타지 않는데 불꽃은 화려했다. 기적이다. 모세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하느님의 음성임을 깨닫는다. 이집트로 돌아가 이스라엘을 구하라는 것이다. 모세의 소명이 시작된 것이다(제1독서). 하느님의 뜻은 지식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슬기와 지혜로도 얻어지지 않는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셔야 알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철부지 같은 제자들을 선택하시어 아버지의 뜻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뜻을 깨달으려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71 강 바람 ! 강에서 부는 바람은 물속에서도 부는가 봐요 바람 지나간 다음에는 북데기 날린 알갱이처럼 강물은 더 파랗게 찰랑 찰랑 흐르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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