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임실군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결려있는 전주시 206항공대대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부 군부대이전사업 담담이신 이경한소령과 한준수 전주시 도시재생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가 강완묵임실군수님를 비롯한 김명자임실군의회의장님, 김택성도의원님 주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 체육관에서 있었다

오늘 행사는 전주시의 PPT설명과 국방부 이소령의 인사에 이어서 주민들과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건의를 한 주민들 대다수는 힘의 논리에서 임실군을 선택하였냐고 물어보고 또한 자치단체간 공문서에 의해 임실이전 불허를 해 놓고 이전하는 그 이유는 무었이냐

김상초공동위원장님은 206항공대대 헬기는 몇대 인데 향후 계획은?

각가지의 질문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전주시는 한결같이 국방연구원(KIDA)에서 용역한 결과 사유지보다는 국방부시설인 제6탄약창이 적합장소로 선정되었다고 하였다

끝으로 김상초반투위공동위원장님은 현재 관촌역에 반투위사무실이 개소되어 운영중이니 임실군민이라면 너나 할것 없이 저지하면서 근무에 임하자고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이강승신평면장님을 비롯한 이장재신평면 반투위위원장 그리고 고향사랑회 손평례회장님, 두류, 죽치 이장님을 비롯한 대다수 면민들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