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신평 생활사박물관 방문
- 작성자 : 신평면
- 작성일 : 2013.01.16
- 조회수 : 971
국가기록원에서 신평면 생활박물관이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되어 오늘(16일) 이경범과장을 비롯하여 김호출힉예연구관 그리고 노현주주무관이 방문하였습니다.
오늘 이자리에는 최성미문화원장도 대동하여 생활사박물관 현황과 고문서와 고품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올 국가기록원에서 지원되는 45백만원 사업비는 생활사박물관 內에 기록으로 남을수 있는 컨설팅예산과 개관식 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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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