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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 작성자 : 신평면
  • 작성일 : 2013.02.08
  • 조회수 : 980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1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1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2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2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3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3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4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4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5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5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6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6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7번째 이미지
신평시장 살리기 지역발전협의회가 발벗고 나서 7번째 이미지

신평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김만규)는 오는 8일 민족최대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5일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평시장을 살리고자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여 영세한 지역상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김만규회장은 농촌의 골목시장과 전통시장은 전국의 대형유통업체 난립과 유동인구 및 인구감소로 시장으로 효용성이 떨어져 존폐위기에 처해 있지만 우리 부모형제들의 삶의 터전이면서 애환이 깃든 장소였기 때문에 5일 장터를 꼭 살리고 싶어 지역발전협의회원들이 앞장서게 되었다고 하였다

 

상인 한수진씨는 40여년간 일해온 삶의 터전을 저출산 고령화로 존폐위기에 몰려 앞으로 살아 갈 날이 막막했는데 힘과 용기를 복 돋아준 신평면 기관․사회단체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한편

 

신평시장은 1967년에 개설되어 부지1,836㎡에 장옥10동 33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대형유통업체에 밀려 9칸만이 근근이 시장의 기능을 이어가고 있고 전북도 특별감사에 지적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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