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만족권역 정례회의
- 작성자 : 신평면
- 작성일 : 2013.01.31
- 조회수 : 927
신평면 대리만족권역 정례회의가 오늘(31일) 면장실에서 임원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센타 입지선정과 추진위원 보강등 현안업무를 추진하고자 열렸다
김주현추진위원장은 대리만족권역의 제일 시급한 문제는 방문자센타도 중요하지만 수익사업으로 추진중인 유학센타 장소 선정이 중요하다 하면서 위원들의 협조를 구하기도 하였다.
또한 당초 추진위원중에서도 불참하는 위원들이 많아 자동탈퇴를 시키고 새로운 인원으로 보강하자고 하였으며
혁신리더교육이 장기 교육이니 만큼 위원들 모두가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
안건으로 상정된 유학센타 장소선정은 추후로 미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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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