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21세기  '환황해권시대의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전라북도는 기존 심볼마크와 브랜드슬로건을 통합하여 전북의 강점과 가치를 부각시키고 마케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통합도시브랜드”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 유치 및 새만금사업 등을 기반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전북의 비전을 담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유산이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통합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붙임과 같이 공모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