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곳은 가족이나 여행객을 위해 온돌로 꾸며져 있으며 넉넉한 공간과 저렴한 가격은 물론 펜션에 온 듯한 주방 시설과 화장실이 잘 갖춰져 있다.
넓은 베란다 창으로 보이는 푸르른 나무들과 경치들이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객실은 마치 펜션에 놀러 온 듯한 인테리어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현대적이고도 감각적인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객실은 침실과 거실이 따로 분리되어 훨씬 다양한 공간을 이용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주변에 김용택 시인 생가가 자리한 진메마을, 천담가는 길, 회문산, 구담마을 등이 있으며 문화재로는 사곡리 남근석, 수락사지, 장암리 성지, 성미산성, 월파정, 의병격전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