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반듯한 외관이 깔끔한 숙박업소로 여독을 풀어주는 편안한 휴식공간]
임실군 관촌면의 농협 맞은 편에 자리하고 있는 산수장은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숙박업소이다. 이 곳은 3층 높이의 건물로 1층에는 목욕탕과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고 2층과 3층에 객실을 운영한다.
네모 반듯한 외관은 깔끔한 느낌을 주는데 전체적으로 소박한 시골 마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보인다.
산수장 내에는 15개의 객실이 있다.
다른 숙박시설처럼 양실과 한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다.
객실 내부는 전체적으로 밝은 색으로 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에도 좋으며, 비품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관촌공용 버스터미널에서 약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편리하다.
체크인 12:00
체크아웃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