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슬치마을에 깨끗한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편안한 모텔]
치즈와 열매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북 임실군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그 중 하나가 슬치마을에 관한 이야기로, 옛날에 옛날에 도인이 비파를 뜯으며 고개를 넘어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 슬치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정든온천장은 총 19개의 객실이 있는 제법 규모가 큰 숙박시설이다. 이 곳의 건물은 3층 높이로 단정한 느낌을 전해준다.
정든온천장에서는 양실과 한실이 있다.
객실은 모두 환한 느낌을 주는데 특히 넓은 창을 통해 채광이 잘 되어 아늑한 느낌을 더해준다. 객실은 상당히 깨끗하며 에어컨, TV, 냉장고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체크인 12:00
체크아웃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