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서원가든은 정육식당으로 다양한 육류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오리주물럭이 유명하다. 오리주물럭은 그 자체도 맛있지만 주물럭을 다 먹은 후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는데 이게 특히 별미이다. 또한, 음식을 시키면 여러가지의 반찬이 나오는데 모두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만드신 반찬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 아주머니의 정겨운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건강하면서도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또 한 가지의 이유이다. 정성이 하나하나 담겨있고 주인 아주머니의 오랜 경력이 담긴 반찬과 요리는 그에 상응하는 깊은 맛을 내고 또한 인심도 넉넉하여 배부른 한끼를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