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수기 십일월 말에 다녀온 천변 산책로 단풍 거의 진 후의 풍경이 더 좋았던 이유 단풍철 인파를 피해 일부러 늦게 갔는데 결과적으로 정답이었습니다. 잎이 거의 떨어진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풍경이 오히려 운치 있었어요. 사진 찍기엔 화려함이 부족하지만 산책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비수기가 정답입니다. 이유원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15
- 왕복 두 시간 등산화 없이 갔다가 후회한 솔직한 기록 운동화로도 충분하다는 후기를 믿고 갔다가 내려올 때 두 번 미끄러졌습니다. 경사가 급한 구간이 생각보다 길고 낙엽이 쌓여 있으면 더 위험합니다. 발원지 자체는 작은 옹달샘이라 풍경보다 의미로 보는 곳이고요. 다음에 또 간다면 무조건 등산화에 스틱까지 챙길 겁니다. 이지안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13
-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호숫가 마을 새벽 물안개 명소 후기 새벽 네 시에 출발해서 일출 직전에 도착했습니다. 물안개는 듣던 대로 환상적이었는데 사실 사진보다 직접 봐야 진가가 보입니다. 전망대 주차장에 차 대고 십 분만 걸어 올라가면 끝이라 체력 부담은 거의 없어요. 단, 새벽 산길이라 헤드라이트 켜고 천천히 운전하셔야 합니다. 이지안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26
- 축제 평일 방문 동선과 먹거리 축제 기간 주말은 주차장이 마비됩니다. 평일에 가면 테마파크와 축제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여유롭습니다. 치즈 시식 부스보다는 현장에서 구운 치즈볼과 임실 한우 부스가 진짜였습니다. 기념품은 마트보다 현장 부스가 약간 더 저렴한 편이고요. 김이안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21
- 국사봉 전망대 옥정호 물안개 보려면 새벽 몇 시에 도착해야 하는지 물안개는 일출 직전 삼십 분이 가장 짙습니다. 가을 기준 새벽 다섯 시 사십 분쯤 도착해서 자리 잡았는데 그때 이미 사진 동호회 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전망대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체력 부담은 없습니다. 단, 새벽 산길이라 상향등과 안개등 켜고 천천히 올라가셔야 합니다. 김민지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48
- 진뫼마을 김용택 시인 생가 근처에서 보낸 한적한 반나절 기록 섬진강변에 자리한 작은 마을인데 관광지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김용택 시인의 생가와 회문산 자락이 보이는 풍경이 전부지만 그게 매력입니다. 카페나 식당이 거의 없으니 간식은 미리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사진보다 직접 가서 강물 소리 들으며 앉아 있어야 진가가 보이는 곳이에요. 김효원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12
- 임실 사선대 관광지 가을 단풍 시즌 말고 비수기에 가도 괜찮은지 다녀와서 평가 단풍철 인파를 피해 십일월 말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은 거의 졌지만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천변을 따라 걷기 좋았습니다. 출렁다리도 줄 안 서고 바로 건널 수 있었고요. 화려한 풍경을 기대하면 실망하지만 조용한 산책이 목적이라면 비수기가 정답입니다. 김이선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9
- 자연휴양림 섬진강 발원지까지 왕복등 발원지라는 단어만 보고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휴양림 입구에서 데미샘까지 왕복 두 시간 정도, 경사가 있는 구간이 꽤 됩니다. 운동화로는 가능하지만 등산화가 훨씬 편합니다. 정작 도착한 데미샘 자체는 작은 옹달샘 수준이라 풍경보다 의미로 보는 곳입니다. 김민지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12
- 치즈마을 아이 없이 어른 둘이서만 가도 재밌을지 고민하다 다녀온 후일담 솔직히 아이 동반 가족 위주 코스라 어른 둘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막상 가보니 체험관보다는 마을 한 바퀴 산책 코스가 의외로 좋았습니다. 치즈 피자 만들기는 패스하고 매장에서 스트링치즈와 리코타만 사 왔는데 그게 정답이었어요. 입장료 없이 마을 분위기만 즐겨도 한 시간은 금방 갑니다. 김이선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7
-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평일 오전에 다녀온 솔직한 후기 주차부터 입장까지 평일 오전 열시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절반도 안 차 있어서 여유로웠습니다. 출렁다리 입구까지 셔틀이 다니긴 하지만 걸어가도 십오 분이면 충분합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붕어섬은 안개가 살짝 깔려 있어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더라고요. 입장료는 단돈 삼천 원, 가성비로는 더 말할 게 없습니다. 김효원작성일 : 2026.05.15조회수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