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당리
- 작성자 :
- 작성일 : 2006.08.17
- 조회수 : 1579
학당리 풍삼 심씨와 남원 양씨들이 이 곳에 정착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1886년경에는 상동이라고 부리웠다 마을에 서당을 세워 젊은이들을 교육시켰고 인재를 배출하여 배움터라는 뜻으로 학당이라 했다고 한다 1925년 면사무소 초등학교가 들어섬으로 교육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1972행정구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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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