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란 표어가 조금은 어색하게 보여지곤 합니다!

그 러나 사실대로 있었든 내용을 글 로 나타내 보여드립니다,

군정에서는 어른 부처라고 읍과 면 이 . 고생을 곱절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부 읍장님 과  기초생활 담당자님과!

그리고 보필하는 여성 한분!

그 험란한 곳 까지 방문할줄은 전연 예상칠 못했습니다!

많은 수고를 하시고 계신데 감사드립니다.

열 한군데 면민외 임실 주민, 상대이며 수효가 제일 많습니다!

아마도 인사 발령 때는 한 계급 특진해 주셔야 할 인사들 입니다!

면민들에 빈.부. 차이를 열심히 파악해서 호별방문하는 그 모습이 갸릇하게 끔 느껴 져 보입니다!

라 하며, 뜻 있는 감사로 표현을 드립니다!

장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