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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얼굴로 친절히 대해주시는 성수면사무소 임직원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하구요,특히나 주민생활지원팀에 근무하시는 장도웅씨를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성수산초입에 초등학생1명,유치원생3명이 있는 네남매집 입니다.

넉넉하지않은 시골살림에 고만고만한 아이들이라 병원진료비도 부담이 되었는데,장도웅씨 추천으로 모르고있던 차상위 의료혜택을 네아이 모두받고 있습니다.

딸아이 치과치료며 갑작스런 막내 종합병원 수술비까지... 보이지않게 저희집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장도웅씨는 가정방문도 와주시고,상대의 작은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시고,모르고 넘어갈 혜택이 있는지 찾아서 상대에게 맞게 챙겨주시고,살펴봐 주시는 모습에서

우리 부부``정말~ 참! 공무원 만났다 했습니다.``

비단, 우리집만 느끼는것이 아닐겁니다.

장도웅씨는 주민을 직접만나보고,얘기 들어봐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그주민에게 맞는 혜택을 주실려는 모습을 보며, 참 어울리는 자리에 계신분 같았습니다.

이제사 감사전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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