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JC회장배 전국좌식배구대회
- 작성자 : 김태윤
- 작성일 : 2003.07.11
- 조회수 : 4896
지리산 남원에 살고있는 김태윤입니다.
2003년 5월7일부터 8일까지 임실군수님과전직원님들, 선두로 임실군 지체장애인협회회장님과회원님들,임실J회장님과회원여러분,임실경찰서 서장님과직원여러분,그리고 임실군 자원봉사자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열매의고장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세심한배려로 흐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실군의 단결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2003년 5월7일부터 8일까지 임실군수님과전직원님들, 선두로 임실군 지체장애인협회회장님과회원님들,임실J회장님과회원여러분,임실경찰서 서장님과직원여러분,그리고 임실군 자원봉사자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열매의고장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세심한배려로 흐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실군의 단결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은 실수를통해 배운다고합니다.
누구나 실수를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자식배구를통해 임실군민의 따스함을 체험했담니다.
추가 사진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011*********
지리산 남원에서 西來...
사람은 실수를통해 배운다고합니다.
누구나 실수를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자식배구를통해 임실군민의 따스함을 체험했담니다.
추가 사진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011*********
지리산 남원에서 西來...
임실군청 문화복지과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한순주입니다
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김태윤님 고맙습니다.
또한 하나하나 정성어린 사진첩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선행을 하신 님에게 한없이 고맙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혹시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무사히 행사를 마치수 있었던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정성으로 잘보살펴 주신 은혜입니다.
군수님이 선두로 아낌없는 배려와 문화복지과장과 직원들리
하나로 뭉쳐 이번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답니다.
고마워요 저도 예쁘게 사집첩에 들어 있어요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김태윤님 고맙습니다.
또한 하나하나 정성어린 사진첩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선행을 하신 님에게 한없이 고맙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혹시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무사히 행사를 마치수 있었던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정성으로 잘보살펴 주신 은혜입니다.
군수님이 선두로 아낌없는 배려와 문화복지과장과 직원들리
하나로 뭉쳐 이번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답니다.
고마워요 저도 예쁘게 사집첩에 들어 있어요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임실군청 문화복지과장 김철모입니다
처음으로 치뤄진 전국대회이기 때문에
행사를 주최한 임실JC의 노고가 매우 컸습니다
다만, 우리 군에서는 모처럼 우리고장을 찾은 전국의
선수및 임원, 그리고 도내 선수단 임원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뒤에서
노력 했을 뿐입니다
행사기간중
혹시나 우리고장을 찾은 분들이 불편이나 겪지 않을까
전전긍긍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님과 같은 성의 있는 분들의 칭찬이 있어 더욱 우리는
힘이 쏟습니다
저는 양 이틀간의 경기를 보면서
그분들의 인내와 근기, 하면된다는 좋은 표상을 보았습니다
온갖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맑은 웃음과 실수한 동료에게 따뜻한 다득거림을 보면서
그분들의 환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비롯 사지는 약간 불편하다 하더라도
마음은 다른 일반 정상인보다 깨끗하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좋은 사집첩 보내주신 것
그리고
우리 임실
열매의 고장, 청정 임실, 충의열사의 고장 임실을
영원히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어설펐던 행사였겠지만
이곳에서 느낀 불편함은 뒤로하시고
시골냄새나는 물씬 풍기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좋은
고장으로만 기억되시길 ....
그리고 이번 전국장애인배구대회를 마치면서
우리나라 모든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사회인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임실군청 문화복지과장 김철모입니다
처음으로 치뤄진 전국대회이기 때문에
행사를 주최한 임실JC의 노고가 매우 컸습니다
다만, 우리 군에서는 모처럼 우리고장을 찾은 전국의
선수및 임원, 그리고 도내 선수단 임원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뒤에서
노력 했을 뿐입니다
행사기간중
혹시나 우리고장을 찾은 분들이 불편이나 겪지 않을까
전전긍긍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님과 같은 성의 있는 분들의 칭찬이 있어 더욱 우리는
힘이 쏟습니다
저는 양 이틀간의 경기를 보면서
그분들의 인내와 근기, 하면된다는 좋은 표상을 보았습니다
온갖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맑은 웃음과 실수한 동료에게 따뜻한 다득거림을 보면서
그분들의 환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비롯 사지는 약간 불편하다 하더라도
마음은 다른 일반 정상인보다 깨끗하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좋은 사집첩 보내주신 것
그리고
우리 임실
열매의 고장, 청정 임실, 충의열사의 고장 임실을
영원히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어설펐던 행사였겠지만
이곳에서 느낀 불편함은 뒤로하시고
시골냄새나는 물씬 풍기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좋은
고장으로만 기억되시길 ....
그리고 이번 전국장애인배구대회를 마치면서
우리나라 모든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사회인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복사를 금합니다. 그날 참석하지 못한 님들을 위해서 환영사 올립니다제1회 임실JC회장배 전국장애인배구대회 환영사 - 임실군수 이철규 존경하는 장애인 여러분! 신록의 계절 유월을 맞이하여 열매의 고장 임실을 찾아주신 전국 14개 시.도 선수단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그리고 임실 JC회장배 전국장애인배구대회를 우리고장 임실에서 개최하게 된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오늘 공사간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국회부의장 김태식 상임고문님, 장기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장님과 내외귀빈여러분, 그리고 오늘의 대회를 준비하여 주신 박준용 대회장님, 손주완장애인협회 임실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내 각 시군 대표선수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사회 각 계층에서 온갖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꿋꿋이 살아오신 여러분들의 모습에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애인으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에 이름을 떨친 사람은 많습니다.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아시는 음악가 베토벤은 청각장애를 정신력으로 극복하여 전 인류에게 악성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또한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의 불편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로 4선을 역임하면서 대공항기에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을 승리로 이끌어 세계평화에 공헌한 바도 있습니다.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 ! 내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기간 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각 시도의 명예를 빛내주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승부를 펼쳐 전국 모든 장애인의 귀감이 되어 꿈과 희망을 심어 줍시다 아무쪼록 모처럼 우리 고장을 찾은 여러분들께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옥정호. 사선대.의견공원. 소충사등 산자수려한 우리고장의 멋과 맛을 즐기시고, 충의열사의 고장 임실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임실 JC회원과 장애인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본 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3. 6. 7 ) 자료출처 : 2003. 6. 7 임실 JC 주관 제1회 임실군 JC 회장배 전국장애인배구대회 행사안내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