츨퇴근길이 행복해요.
- 작성자 : 임사모
- 작성일 : 2003.05.30
- 조회수 : 3504
나는 임실에서 신평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용우치마을앞에 흐드러지게 핀 하얀꽃이 출퇴근을 즐겁게 하며 기분이 왕입니다요.
도로변 전지역에 꽃밭으로 단장한다면 이곳이 바로 생활지수 넘버원이 아닐까요.
꽃길을 만드시고 가꾸어 주신 임실군 공무원에게 감사에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제 부터인가 용우치마을앞에 흐드러지게 핀 하얀꽃이 출퇴근을 즐겁게 하며 기분이 왕입니다요.
도로변 전지역에 꽃밭으로 단장한다면 이곳이 바로 생활지수 넘버원이 아닐까요.
꽃길을 만드시고 가꾸어 주신 임실군 공무원에게 감사에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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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