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나 관공서에 가면 왠지 얼떨떨하고 잘 모르는데 황영미 직원분은

너무도 따뜻하게 일어나서 손님에게 공손히 상담해 주시고,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상담해 주십니다.

얼떨떨한 마음도 금새 사라지고 흐뭇하게 내일을 잘 보고 왔네요.

하루 내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황영미 직원을 비롯한 청웅면 면사무소 직원들이 인사성도 밝고,상담도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일을 끝냈습니다.

청웅면 면장님이 직원들 교육을 잘 시키나 오늘 하루는 흐뭇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