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골밥상 농어촌 펜션(민박)은 인심 좋은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펜션민박으로 직접 농사지은 각 종 나물과 채소로 식사 제공이 가능하고, 겨울철에는 계절에 별미 빙어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황토로 지어진 펜션은 널찍 널찍한 원룸형태의 객실 구조로 단체 숙박 객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시골밥상 농어촌 펜션이란 상호에도 나와 있듯이 노부부가 직접 재배한 나물과 야채로 어머니의 손맛이 듬뿍 담긴 식사가 가능해서 아침식사 조리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여름 성수기가 일찍 시작되어 긴 편이다. 4월 중순부터 옥정호에서 배스낚시를 즐기는 손님이 많아 여름 성수기가 4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라고 한다. 주변에 옥정호가 바로 보이고, 바라산 산책로, 붕어섬이 지척에 있어 둘러보면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다.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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