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옥정호 황토민박은 방에서 창 넘어로 푸른 물결의 옥정호가 바로 눈에 들어오는 건축된 지 얼마안된 펜션형 민박이다.
주인장이 거주하는 건물과 따로 떨어져 있는 별채형의 민박으로 같은 구조의 객실이 나란히 붙어있다.
민박 내부는 잘 정돈된 리조트가 연상되는 구조로 방 2개, 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 포함 화장실이 2개, 넓직한 거실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 안성맞춤 이다.
옥정호 황토민박은 힐링이 기본 테마다.
자연황토로 지어진 민박 안에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온다는 편백나무 침대와 라텍스 침구, 옹기그릇으로 비치되어 있으며, 민박 주변에는 50년 넘은 소나무길 산책와 옥정호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붕어섬, 순창강천사, 전주한옥마을 이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힐링과 관광을 함께할 수 있다.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