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느라 지친 몸의 피곤함을 풀어줄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
옥정호를 가로지르는 운암교를 지나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숙박업소가 있는데 바로 리베라 모텔이다. 조금은 빛이 바랜 3층 건물로 평범한 외관을 하고 있는 이 모텔은 아름다운 옥정호반에 위치하고 있어 오히려 이러한 평범함이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
모텔 내부에는 17개의 객실이 있다. 한실과 양실 2가지 타입의 객실이 있는데 모두 깨끗하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요란한 분위기가 아닌 소박하고 깨끗한 느낌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한실과 양실 모두 밝은 벽지의 색이 어둡고 칙칙한 일반 모텔들과 달리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을 더해준다. 기본적인 물품들이 잘 구비되어 이용에 불편하지 않으며 주차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리베라 모텔은 임실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느라 지친 몸의 피곤함을 풀어줄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이라 할 수 있다.
체크인 12:00
체크아웃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