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배추저장고가 고장 나서 배추가 상할수 있으니 빨리좀 고쳐달라고해서 일요일인데
비가와도 업체의 손실을 막기위해서 20,11월22일 2시30분경 천년미가 현장에 도착하여 배추저장용 20마력 저장고를 점검결과 부품이 고장나서 일요일이라 구매할수도 없고
해서23일 월요일에 수리를 하고 수리비35만원을 청구를 하니까  무주가는길 이라고 저녁에 입금해준다고해서 저는 귀가를 했습니다. 늦은저녁이 되어도 입금이 안되어서 다음날 24일오후에 전화를 하니까 내일 12시까지 해준다고해서  또 내일까지 기다려도 입금이 안되어서 25일에 오후에 전화를해도 전화를 받지않아  5시경 통화가되었는데 또 내일
업체에서 돈이들어오면 결재해준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통화종료. 26일 목요일에도 오전에는 전화가 안되고 1시경 통화가 되었는데 직원들 급여도 못주었다고 하면서 또 미루고
업체에서 돈이 안들어서 그러니까 기다려주라고해서 또 내일은 꼭 해준다고해서  또하루가 지나서 27일 금요일 통화가 안되다가 오후6시경 하는말이 월요일날은 꼭 해준다고 하면서 또 기다리게 해놓고 역시 월요일도 통화가 안되고 6시경에 하는말이 아직도 업체에서 돈이 안들어와서 직원들 봉급은 어떻게 만들어 주었는데 수리비 줄돈은 없다고 하면서 내일은 개인돈이라도 주다고 하길레  그러면 카드라도 결재를 해달라고 하니까 내일은 꼭 해준다고 통화종료 12월1일 3시경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안되고 5시경경 통화를
했는데  저녁 퇴근하고 바로 개인돈이라도 보내준다고 하고는 7시경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업체를 위해서  비오는 일요일,월요일에 가서 저장고  수리를 해주었는데
 수리비 35만이 아까워서 안주는 것인지 천년미가가 이런식으로 거래업체들을 우롱하지는 않는지 그리고 이러한 정신자세로 김치사업을 하는데 그 김치가 과연 맛이 있을지 지도감독을 요청드립니다.

저의 수리비좀 받아주세요 

천년미가 이수현 사장  063 643 9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