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임실읍 주민입니다.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읍장님과 직원들로 편안한 임실이 되어 감사합니다.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으로 요가를 만나 몸도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게 만들어주셔서 고맙구요.

요가수업이 2018년까지는 주2회 화요일 목요일운영되다가 2019년  주 1회 화요일로 줄여져서 아쉽고 서운함 마음이었습니다.

2020년에 행복학습센터 로그램을 운영하실거면 주민들이 참여를 많이하고 원하는것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강사들의 공정한 수업시간 조절을 위해 두번하는 요가를 줄여서 한 두명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것이 공정성에 맞을까요?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어야 맞을까? 생각을 해보세요

강사에게 고른 수업시간을 주려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개설되어야 합니다.

인원도 가장 많이 참여하는 요가를 늘려서 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2019년에 개설한 프로그램참여자수를 조사하여 보아도 요가참여인원은 15~25명의 인원은 끝까지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임실은 저녁시간에 누릴수 있는 문화생활공간이 적어서 전주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으니 읍사무소 요가 프로그램의 회기수를 늘려 개설을 원합니다.

나이드신 어르신과 요가를 하면서 어른신들의 원하심을 대변하여 몇자 올립니다.

2019년 요가를 마치고 다시 요가 시작을 기다리며 읍장님에게 부탁을 드립니다.